태백의 좋은 물과 공기를 먹고 자란 반찬들로 한가득 차려낸 한정식이 매력적인 집이다. 다양한 생선 반찬과 나물반찬, 밥상의 주인공인 잘 지어진 밥까지 한 끼를 가득히 채워내는데 부족함이 없는 구성이다.
업종한국음식 > 한정식
주소
도로명
강원 태백시 협심길 9
지번
강원도 태백시 장성동 135-8
강원 태백시 협심길 9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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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중
평가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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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수 0회
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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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기본적예의좀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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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 마이너스로 매겨도 모자랄만큼 화가 나네요 사장아주머니가 직접 전화를 받고 말도안되는 상식이하의 응대를 하는데 그 무례함은 처음 당해보는 무개념의 경우였어요 상가 엘리베이터 광고에 홈푸드라고 포장도시락 배달 시작했다길래 주문하려고 전화를 했었어요 한 3~4주전에도 했었는데 그때는 뭐 오전 아홉시 이전까지는 예약전화를 해놔야 된다길래 시간이 안맞아서 그냥 끊었구요 이번엔 일부러 아홉시에 전화를 걸었죠 그랬더니 이번엔 월주문? 만 받는다며 짜증 가득 섞인 어조에 시비조와 공격적인 말투로 그말을 하면서 그냥 짜증과 화를 내더라구요 아니,제가 그걸 알고 전활해서 시키겠어요? 참 황당해서 말했죠 인터넷 광고에도 전단지 광고에도 배달이라고만 나와있는데 자기맘대로 편의대로 장사할거면 그런 광고 낼때 월주문만 받는다고 아예 안내문구를 첨부했어야죠 이건 무슨 상황인지 얼마나 억울하고 황당한지 그렇게 설명하니까 말을 듣지도 않고 계속 본인말만 하다가 나중에는 다른데서 시키래요 그러고나서 시청에 전화를 해서 저를 민원을 넣었더군요 손님이 이해를 자꾸 못하고 몇번씩 전화를 해서 시비를 건다는 식으로요.ㅋ아 정말 기가막혀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 적어도 시청이 무슨 일을 하는지 기본의 정도는 알고 본인 하는 행동에 책임도 질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언행을 하셔야죠 그저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구요~그 전화 까지 안받았으면 참고 싶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찾다찾다 이곳에나마 글 올려요 소비자고발센터 홈페이지 핸드폰에 받아놓고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장사 꽤 오래된 식당 같던데 조심하세요 갑질 논란 들끓지만 갑과 을은 항상 정해놓은게 아니니까요 서비스업 특히 식당운영 하시는 분이 정말 배짱장사 하시네요 누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자기 주장만 해대는 그 태도에 정말 경악 금치 못했습니다.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제가 겪은 심적 쇼크와 극한의 스트레스는 쉬이 가시지가 않네요.아님 손님 응대하는 기본 서비스교육이라도 꼭 받으시길!.태백와서 처음 겪는 최악의 식당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