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인색한 홍천그리운두부집 !!!
배고픈과 두부전골 맛에 기대하며 휴게소도 들리지않고
언니와 4살된 아이를 데리고 12시30분쯤 찾은곳
가게 들어서자 마자~안되요~단체80명있어서
아이가 배고파해서~~점심 좀 주시면 안되나요?
했더니~~~ 써빙 아주머니 답변
일찍오던지~ 늦게오던지~
헐~~이런 산골에 동네사람도 아닌데~
어이상실이다~~
얼마나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강원도산골 인심
정말 인색했어요~~ 기분전환하러 홍천은행나무보러갔다
기분만 상했어요
와우~~단체손님 받는가게~~
여러분!!! 즐겁게 구경하시려면~
점심은 드시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