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
편안하게 힐링되는 수제떡과 쌀디저트
거제도 명물 사백어 요리 맛집
3월에서 4월에만 잡히기 때문에 봄에만 맛볼 수 있는 거제도 지역의 명물, 사백어 요리가 인기인 한식당입니다. 비늘도 없는 투명한 사백어가 죽으면 하얀색으로 변한다고 해서 死白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회, 국, 전 등으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 봄철이면 2만 5천원에 한 상에서 맛볼 수 있는 코스를 선보입니다. 봄철이 지나면 사백어도 잡히지 않기 때문에 주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백숙, 장어탕 등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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