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릉보리밥
탱글탱글 보리밥과 코다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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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엄마의 마음으로.> 메밀막국수와 어탕국수를 함께 맛보실수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합니다 맛에 있어서 최고의 수준으로 대접합니다 '맛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데리고 오고싶다' 드시고 나갈때 떠오를 것입니다 메기가 수족관에서 싱싱하게 헤엄치고 있습니다 바로 잡아 만들기에 믿고 드시면 됩니다 매일 반죽하는 메밀막국수 또한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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