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성원
세월의 내공이 묻어나는 잡채밥

통통함이 살아있는 주꾸미


신중동역 근처 골목에 있는 '쭈구미구이용궁별미'. 통통한 주꾸미를 철판에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배추 겉절이와 콩나물, 톳을 주꾸미와 함께 싸먹으면 매콤하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는 주꾸미 쌈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매생이가 잘 풀려 감칠맛이 살아있는 매생이 수제비도 사이드 메뉴로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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