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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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가을에는 중리 저수지 드라이브 갔다가 들리고 날이 추워지면 부모님이랑 같이 흑염소로 몸보신 하러 가는 식당이에요. 상다리가 부러질 것처럼 반찬도 많이 나오는데 가짓수 채우기 용이 아니라 하나하나 정갈하니 맛있어요. 흑염소 특유의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들기름이랑 들깻가루로 만든 소스도 맛을 더 살려주는 느낌! 한 번 먹고 오면 몸에 힘이 솟아나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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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한국음식 > 삼계탕/백숙/찜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