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롯길
힐링할 수 있는 한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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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백천철쭉. 여름이면 깊고 울창한 숲속의 맑은 물이 담긴 선남선녀탕. 가을이면 붉게타오르는오색 단풍. 겨울이면 고요와 눈꽃이 만발한 태고의 대자연이 살아숨쉬는 치악산국립공원 상원사골 백천계곡으로 전통 향토음식과 민박을 겸 하며, 오시는 모든 손님을 위하여, 최고의 서비스로 정성을다하는 백천가든입니다! 또한 국립공원내로 고려 초 궁예가 잠시 머물던 석남사지와 각종 수림의 보고 성황림이 주변에 있어 자연산림학도 여러분들의 산림 학습장으로도 좋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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