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촌국수
남해 멸치로 우린 진한 촌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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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시절 청와대까지 들어갔던 횟집으로 알려져있다.1983 년도에 부산금정구 부곡3동 어느 허름한 건물에서 시작하여 전국에서 처음으로 삼천포횟집 이라고 이름을 걸고 장사를 시작했다. 아직도 삼천포횟집을 찾는 단골들이 많다고 한다. 옛날 그 맛을 잊지 못해 서울 및 각 지역에서 일부러 찾으로 오면서 많은 단골손님들이 온다고 한다. 2010년 4월19일에 더욱 좋은 서비스와 맛과 품격을 채워주기위하여 새롭게 三 川 浦(구.삼천포횟집) 라고 재오픈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사장님께서 30년 장인정신으로 한결같은 회맛을 그대로 이어갈것을 약속하고 앞으로 더욱더 연구할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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