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리두부집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고소한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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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지 않은 순수 국내산 100퍼센트 암퇘지만을 선별해 0도씨에서 열흘간 숙성시켜 손님들께 제공합니다. 왕 솥뚜껑에 직접 만든 콩나물과 김치. 같이 구워 드시면 환상적입니다. 시원한 콩나물냉국도 일미입니다. 특히 삼겹살에 명란젓을 발라 구워 드시는 알삼겹도 추천합니다. 넓은 주차장,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공간, 깨끗하고, 고급스런 실내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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