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할머니순두부
전통재래식으로 매일 만드는 초당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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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초당마을에 넓은 주차공간과 깨끗한 자연환경 분위기와 어울어진 초당골본가손두부집은 강릉시가 전국적으로 내놓는 전통 향토 음식을 취급하는 전문점입니다. 초당 순두부를 만들 때 쓰이는 콩은 우리 강원도 지역에서 재배되며, 순두부 맛의 진미는 동해의 맑은 바다물에서 나옵니다. 직접 갈은 콩물을 가마솥에 직접 끓여 간수 대신 지하 50m 에서 끌어올린 동해의 맑은 바다물을 이용하여 만든 두부의 고소한 맛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입니다. 초당 두부에 각종 버섯, 야채, 사골육수 등을 넣고 집에서 만든 고추장으로 맛을 낸 초당두부, 순두부 전골의 얼큰하고 담백한 맛은 식도락가의 빠짐없는 방문 코스 중의 코스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방문 바랍니다. "강릉시 초당동에 있는 초당동 소머리국밥에서는 갖은 한방재료와 함께 나흘 동안 가마솥에서 끓인 담백한 소머리 국밥을 맛볼 수 있다. 국내산 콩에 바닷물 간수를 넣어 전통적인 순두부 제조법으로 가마솥에 직접 끓여 만든 순두부, 모두부가 대표 음식이며 소머리국밥, 각종 전골, 백반 등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강릉 토박이 주인 할머니의 친절한 강릉 소개와 가이드도 함께 누릴 수 있는 향토음식점이다." (강원도청 제공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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