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래
잡내 없이 맛있는 양꼬치
사진관과 함께 하는 카페 & 펍
행사장이 아닌곳에서 시간에 구애를 받지않고 다른행사가없어야 그런 혼잡을 피하고싶은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차한잔&술한잔 하며 느긋하게 행사를 볼수있는 그런공간… 행사도 꽤나 길게 하길 원했고 그리고 행사엔 꼭 불러야만하는 그런사람들과 식이끝나면 하객들과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술한잔 하고 싶었습니다. 모두같이말이죠…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