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장어
쫀쫀한 육질과 담백함을 자랑하는 장어
남산 아래 홍콩
영화 ‘춘광사설’ 속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다이닝 바. 예약 우선제로 운영 중인 곳으로 칵테일,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를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대표 메뉴는 홍콩식으로 끓여낸 ‘장국영 토마토라면’.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감칠맛을 가진 국물이 매력적이다. 주문은 1인 1주류 주문이 필수이며 휴무일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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