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용인-처인구

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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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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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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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매장 내부는 아기자기하게 일본의 느낌으로 꾸며져 있다. 다양한 종류의 일본 가정식을 맛볼 수 있다. 각 테이블 마다 플레이팅도 예뻐서 더욱 멋스러운 곳이다. 아이들 의자도 준비되어 있다. 일본식 카레는 우리나라 카레와 다르게 야채가 들어가있지 않고 살짝 더 진한 맛이 난다.

  • 업종세계음식 > 일식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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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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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처인구청쪽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방문한 시오! 닭다리살밥이 맛있어서 반했던 기억이 있어 또 간건데 신메뉴가 나와서 주문해보기로 함😊😋 우선 나는 연어를 좋아해서 바로 겟했는데 선택하길 잘한것이 연어가 신선해서 좋았고 두툼함도 딱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다. 반찬으로 나온 두부는 역시 부드러웠고, 꽃게가 들어있는 미소도 좋았다. 샐러드도 나와서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도 잡아주었고(!!) 개인적으로 용인에서 애정하는 몇집중 하나인데, 연어보다는 주메뉴가 더 맛있긴한데 다음에는 주메뉴를 먹으러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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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가기전에 일식에 길들이기 위해 찾던 중, 생활의달인에 나왔다는 일식맛집 시오에 방문. 단 세가지 메뉴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닭다리살과 스크램블 그리고 청경채가 어우러진 삼색야끼도리와 새우튀김과 치즈가 가득 들어있는 큐슈야끼카레를 주문 했는데, 지금까지 먹어 본 일식가정식 중 가장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이 날 이후로 세번은 더 방문해서 먹은것 같다. 통통한 다리살과 부드러운 계란의 조화가 좋았고, 특히 닭 소스가 맛있어 밥도둑이 따로 없었다. 사이드로 나오는 국과 반찬 또한 맛있었고 카레도 일식카레라 건더기는 적었지만 깊은 풍미는 좋았던, 철판이라 쉽게 식지 않아 더 좋았다. 꼭 추천하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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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에도 있다하고 줄을 선다고하는 맛집이라 엄마생신 저녁식사로 방문했습니다. 리뷰 쓰기도 시간 아까울정도로 화가 나네요. 일단 너~무 매장이 지저분합니다. 올라가는 계단쪽에 위치한 화장실은 정말 너무 더러워서 밥먹기전에 벌써 입맛을 잃게했는데... 삼색야끼도리에 닭고기는 정~말 많이 줍니다. 그런데 그렇게 닭냄새 나는 음식 많이줘서 뭐하나요? 청경채는 신선해서 그걸로 밥먹었네요. 입맛에 안맞는 집이 아니라 너무 음식점으로서 기본이 안되어있다는 느낌..그리고 일하시는분들 딱히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수준이네요. 너무 실망스럽고 돈이 딱 아깝습니다. 청소부터 꼼꼼히 하셔야겠습니다.
한국인에 입맛에 맞게 조리된 일본음식이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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