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칼국수
동죽이 선사하는 개운한 국물
작은 공간 넓은 시간 편안함


투박하지만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카페 이유없는 공간이다. 실내의 벽을 허문 공간에 주방이 있으며, 3테이블 정도 들어가는 크기의 아담한 카페이다. 아지트같은 느낌을 뿜어내며, 메뉴판을 받으면 사장님이 직접 그리신 메뉴에 놀라게 된다. 음료를 주문하면 플로피디스크를 컵받침으로 써서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급할 시 사용하라고 둔 노트북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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