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정성가득하더라구요
주문들어가면 조리 하시기때문에
나오는 시간은 좀 걸리지만,
맛 때문에 다 좋았네요.
음료부터 샌드위치와 샐러드
하나 하나 신선하고
샐러드 드레싱을 따로 내어주시는 것 도 좋았어요
짜고 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고
빵도 피타빵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포켓 샌드위치처럼 주시더라구요~
브런치지만 한끼 든든하게 먹었네요
+ 바나나 파인애플 음료도 너무너무 맛났어요!!!
아쉬운점은 주차가 어렵다는 점, 테이블이 적어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단 점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