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한국적인 맛을 녹여낸 케이크


서울숲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 소소하게'는 호박, 흑임자, 팥, 고구마 등 한국적인 재료를 이용하여 우리 고유의 맛을 디저트에 풀어냅니다. 쌀식빵을 제외한 모든 디저트는 유제품 및 계란이 들어가는 글루텐 프리입니다. 아담한 규모지만 식물과 우드 가구들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대표 메뉴는 흑임자 시트와 콩크림을 차곡차곡 쌓은 뒤 콩가루를 솔솔 뿌려 낸 ‘콩설기’. 구수한 콩크림이 흑임자 케이크 시트를 촉촉하게 감싸며 부드럽게 녹아내립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요즘 여기도 인기 있어요!

별매장 히스토리
스타 레스토랑이란 사용자 통계 기반 맛집 평가 가이드로
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Magaz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