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니첼
독일에서 먹는 듯한 유럽 가정식
만화드라마에서만 보던 일본식 빙수집
일본식 빙수를 파는 빙수집 도쿄빙수이다. 큰 얼음 위에 시럽, 소스를 가득 부운 형태로 비비지 않고 한 수저씩 떠먹는 것이 특징이다. 고운 얼음 위에는 우유와 연유가 담뿍 뿌려져 있으며, 직접 만든 퓨레와 함께 즐기고 또 살짝 녹아 남아있는 빙수는 빨대로 라떼처럼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손으로 그린 듯한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의 디자인 속에서 얼음 반 시럽 반의 빙수를 시원하게 즐겨보자.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