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식당
파가 듬뿍 들어가 국물이 진한 육개장
오월처럼 분위기 따스한 곳


따뜻한 분위기의 일식당, 오월식당이다. 4~5개의 테이블로 이루어진 오월식당은 우드와 부드러운 조명으로 편안한 느낌을 한껏 더한 식당이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화분들이 가득한 이 식당은 귀여운 그릇에 음식을 담아내어 가정식의 느낌 또한 더한다. 주메뉴는 가츠동, 라멘, 돈카츠, 카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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