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느낌 물씬 나는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히비
식사메뉴 했을때 야채튀김과 닭카라아게의 흑초소스무침인
앙카케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이제 식사 메뉴는 안한다니
너무 아쉬워요
아메리카노랑 딸기, 청포도, 라임이 들어간 안녕여름소다
두 가지 먹었는데 음료 맛은 가격에 비해 평범했어요
다음엔 후르츠산도나 케익같은 디저트 메뉴를 먹어 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후르츠(키위)샌드위치 맛있는 곳이다
그리고 혼자 즐기기도 좋은 곳이다
조용한 분위기에 나무바닥과 원목가구들이 주는 편안함이 있다
인테리어가 좋다
예전 카페히비에서는 음식을 판매했지만
지금은 음료 및 디저트를 제공한다.
식당 이후 잘 찾아가지 않았지만(음료나 디저트 메리트가 약함)
후르츠산도 이후로
방문객의 걸음을 다시 되돌렸다
음료 또한 다람쥐라떼 ( 견과류커피라고 해야하나 ) 도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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