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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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2356 1
    한번 방문하고, 두번 째 지인에게 소개해주고 싶어서 방문하였던 곳. 웨이팅하다가 들어왔고, 한시간넘게 스탠딩으로 있다가, 안에 일하시는 분이 자리나면 안내해 드리겠다 했는데 저희 앞에 자리가 나길래 앉았어요. 입장 할 때 대기명단이란 사전 안내를 받지 못했었고, 나오라길래 저희 앞에서 대기명단이란 안내를 받지못했다 기분이 상한 부분을 말했어요. 그랬더니 아니...에티튜드 뭡니까?.. 서비스하는 사람 맞나요?. 어쩌라고요 표정과 나와라는 표정과 "모르겠고, 대기명단 안적었으니 나오세요. 내가 왜 잘못이예요?" 라고 말하는 유일현씨^^ ㅋㅋㅋ그러다가 여기 앉으려면 바틀시켜라고 메뉴판을 떡하니 주는..근데 그자리 바틀시키는 자리 아닌거 알아요. 그런 대우 받고 거기서 돈쓰는사람이 바보입니까?ㅋㅋ 그런식으로 손님 대하는거 보니 너님 인성을 알겠네요 유일현씨 ^^ 너무 어이없어서 명함 한 장 받아왔네요
    겟 올라잇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
  • jojo 1
    아 진짜 생각할수록 욕나오는곳. 크리스마스 자리 예약을 두달전에 메인 쇼파자리 했는데, 내부에서 ‘누가그랬는진 모르겠는데’ 예약을 다른자리로 바꿨단다. 그러면서 구석탱이 자리로 안내를 하더라. 정확히 9시에 가서, 1시간동안 얘기를했는데. 매니저 불러달라니, 이 상황을 다 알고도 오지도 않더라. 우리가 그 구석탱이 자리 앉으려고 두달전에 예약하진 않았을것 아니냐. 공연 구경하러가는건데, 보이지도 않는 자리를 두달전에 예약했겠냐. 생각할수록 짜증나네 진짜. 술한병 서비스로 주겠다며 매번나오는 스파클링 와인 서비스로 주더라ㅋ. 지네는 손해따위 보지 않겠다는거지. 아 이딴거 말고 서비스 줄꺼면 보드카로 달라니까. 그럼 자기는 남는게 없단다. 응? 장난하냐 지금? 잘못은 니네가 했는데 그거하나 손해보기 싫다는 저 에디튜드가 또 한번 열받게 한다. 결국 보드카는 안가져오고, 위스키를 가져오며 이건 안되겠녜서 그냥 오케이 했다. 나중에 위스키를 혹시 그 사람이 개인적으로 돈내는건가 해서. 이거 그냥 저희가 내겠다고 하니까, ‘아 괜찮아요 이거 그냥 제앞으로 킵해놨던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죽여버려... 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까지 재수털리는 곳이었다. 결국 지네는 손해1도 안보고ㅋ 어짜피, 안와도 크리스마스니까 사람 많다는거지 ㅋㅋㅋㅋ 진짜 그런 에디튜드로 하다가 조만간 망하셨으면 좋겠네요.
  • #혼자밥 2.5
    괜찮아요
  • 돌아온냉면성애자 3
    꿈을꾸는느낌 라라랜드의 느낌 그대로 혹은 그 이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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