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하우스
독특한 소스의 즉석 떡볶이 전문점

싱글몰트 위스키 & 칵테일 바


서래마을에 틈바입니다. 오픈한지 10년이 넘은 가게입니다. 공간의 특이성과 음악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곳입니다. 금요일밤은 전문디제이의 신나는 디제잉과 더불어 색소포니스트의 연주도 하고 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신나고 때로는 클럽처럼 음악을 틀기도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연인분들 오셔서 데이트하기도 좋은 곳이구요. 올해 한남동에도 틈바를 오픈했습니다. 한남동점은 좀더 캐쥬얼하고 지인분들끼리 다트도 즐기시면서 음악은 힙합과 알엔비 음악만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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