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당
메뉴가 매달 바뀌는 퓨전 한식당
뉴질랜드에서 넘어온 브런치 카페
‘파넬’은 뉴질랜드의 가로수길이라 불리는 ‘파넬’에서 넘어온 브런치 카페입니다. 뉴질랜드 파넬 출신의 사장님이 오픈한 곳으로 뉴질랜드식 브런치와 와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층부터 3층의 건물과 야외 테라스 좌석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계란 옷을 입혀 구운 브리오슈에 소시지, 베이컨, 구운 바나나, 제철 과일을 올린 ‘French Toast’입니다. 블루베리 소스로 마무리한 French Toast는 작품 같은 플레이팅이 먹기 전 기대감을 한껏 살려줍니다. 부드러운 브리오슈와 사과, 딸기, 키위 등 신선한 과일이 만나 입안 가득 기분 좋은 상큼함이 차오릅니다. 함께 나오는 메이플 시럽을 뿌려 짙은 달콤함을 더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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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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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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