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직 마감 하는 곳 이라
오늘은 이른 아점먹고 11시에 왔어요
11시 오픈인데 ㅋㅋㅋ 확실히 일직오니
자리가 넉넉해서 좋더라구요.
아마 12시쯤 와도 사람 완전 많을 듯
여기 우유는 몇번 누가 사다줘서 먹어봤는데
샌드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래요 ㅋㅋ
크림이 촉촉한 것도 아니고 빵도 그냥 식빵인 듯?ㅋㅋ
우유는 맛있어요~ 여기만의 분위기가 있어서 핫한거같아요
사진찍기는 좋은 곳
초량 금수사 옆에 위치한 카페로 주차공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본식 가옥을 개조한 카페라 분위기가 남다릅니다. 대표 메뉴인 초량 우유는 맛있는데 그렇다고 막 특별한 것 같지는 않아요~ 성수기에는 사람이 많아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분위기도 좋고 메뉴가 다양해서 몇번이고 가볼 만 합니다
그냥 너무 예쁘고 힐링되는 카페
일본가옥이였던 건물을 카페로 하는거라고 들었는데 그때의 느낌이 남아있는듯한 분위기여서 참 좋았던가같아요 ㅎㅎ
창으로 비치는 햇살이 너무 기분좋아서 눈부신줄 모르고 계속 앉아있었던 그런 곳이에요 ㅎㅎ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우유도 너무너무 맛있었던 카페초량 !!
꼭 한번 들러보는거 추천드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