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조박집 본관
동치미 국수와 함께 먹는 돼지갈비
동경진 셰프의 다이닝
유리공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에 디자인 스튜디오 두브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가구로 꾸민 공간. 매일 새벽 4시 가락시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드는 동경진 셰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점심에는 버거와 파스타류를, 저녁 6시부터는 파인다이닝과 비스트로를 접목한 다이닝을 선보이며 10시 이후에는 와인과 함께 간단한 안주류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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