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쓰리기 주인와 음식의 만남. 육아시 아이동반 추천 절대 안함
건대 함포비빔밥 리뷰 (간단요약 아이동행 입장 절대 권고 안함)
지인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아이수 5아이 3명, 16개월 하나, 엄마3명)
최초 한쪽구석에 쇼파달린 자리를 앉는다고 하엿음..사장?직원? 그냥 중간에 앉으라고 함)
먼저 입장하엿고 주문을 먼저 햇음에도 다른 두개의 테이블 주문 먼저 음식제공 당연이해함.
식당측에서 아이의자를 배정하여 앉음 테이블 (중간통로)
사장인지 개인지 음식나르는 카트 이동할때마다 투정 짜증내고 들으라고 한소리함 (사전 식당에서도 엄마들이 아이들을 항시 큰소리나면 주의를 줌) 먹기도 불편함..
뒤통수에 카트 못 지나간다고 짜증내는 소리를 함. 옆집개가 들어도 저집은 내가 싫쿠나 하게 느낌.
뭐하러 손님을 받는건지
도저히 식사 불가
뭐가 그리 불만이신지 사장님이니고 물어보니 본인이 사장. 그냥 나가라고 함. 우린 돈을 테이블위에 올려 놓코 나옴.
애들키우면서 동정하는것도 아니고 남눈치보며 같은던내고 식사하는것도 불편햇는데 앞으로는 이런 쓰레기 가게는 안가기로 함.
가게 사장님 앞으로 아이들 동행 입장 불가라고 적어 놓키를 쓰레기 같은 인성 부리지 말고 나이께나 먹은것 처럼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