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드다우 (Stadthaus)
세계음식 유로피언
인터라켄에 있는 한식당이다 주인이 흑인분이시지만 음식맛은 상당히 괜찮다고 한다 다만 한식당이지만 한국어를 모르신다 주로 한국 관광객과 중국 관광객 들이 많이 오며 단체손님많아 식사시간때엔 조금 시끌벅적하다 그리고 가격은 많이 비싸다 꼭 한식이 정말 그리울때만 가는것을 추천한다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주인분의 카톡이 올라와 있으며 여행사와 같이 운영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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