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 호텔 레스토랑 (Jungfrau Hotel-Restaurant)
세계음식 유로피언
인터라켄에서 가장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평이 좋은 레스토랑이며 한국에서도 상당희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다양한 주류와 함께 상대적으로 저렴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는곳 다만 동양인들에게는 예약석이라며 테라스 자리를 주지 않는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것 외에는 완벽한 레스토랑 그리고 서비스는 훌륭하다고 한다. 맥주를 주문할때 고민스러울 경우가 있는데 종업원에게 말하면 시음을 할수 있게 해준다 금,토,일 영업시간이 다르니 공식사이트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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