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원

식당의 음식맛은 첫째가 카운터 주인장의 밝은 미소인데 돈을 많이버셔서 그런지 올려면오고 말려면 말고요 종원원들은 정신없이 왔다니 갔다리... 진짜 이름값 못하는 식당이네요 음식맛도 이정도 한정식집은 광주에 천지삐깔이것네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광주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찾고 찾아서 갔는데, 서비스며 음식이며 특히 위생상태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앉자마자 앞접시에 보이던 다량의 고추가루와 음식 접시들에 묻어있는 지워지지 않은 빨간 양념들 몇차례 말씀 드리고 교환했음에도 자꾸 오는 더러운 접시에 포기하고 먹었습니다 한정식을 좋아해서 광주에서 여러군데 자주가는데 이렇게 정성과 서비스가 부족한 식당은 처음이었습니다 음식도 따뜻하지 않고 미리 준비해 둔 음식을 가져오고 왜 광주맛집으로 유명한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한정식 떡갈비 수준이 무슨 급식소 떡갈비 같네요

어머님 생신에 다녀왔어요. 한상 잘 차려져요

고급진 곳이라서 특별히 날잡고 식사하러 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