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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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ol Hyeon Lim 1
    손님을 미친놈 취급하는 음식점 와이프 생일때문에 부모님이 소고기사주신다하여 부모님2분 4살딸아이 저와 와이프5명이서 2018.5.18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평소 자주 이곳에 오던 부모님은 주로 오른쪽을 자주이용하셨는데요 이곳은 왼쪽(정육식당비슷하게 고기가지고와서 상차림받고 구워먹는곳) 오른쪽(주로 갈비탕이나 불고기전골위주)건물 2채입니다. 고기를구워먹을예정이라 왼쪽에 갔는데요 들어가서부터 아이가 있다하니 싫은티를 내며 반대쪽 건물 가라는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고기구워먹을거라하니 어쩔수 없이 자리 내주더군요 아이 의자도 구비해놓고 여기 아이들데리고 오는가족들도 많은걸로아는데도 아이가 있으면 싫어하는 식당도 많고 해서 그냥 이해했습니다 고기 11만원어치 일단사고 상차림비와갈비탕 해서 2만2처원 더계산했습니다 근데 상차림비 다 받고서는 물티슈 상추등 기본적인것도 안갔다주고 고기가지고와서 한참 기다려도 숯불도 안넣어줘서 직원에게 매번 호출해야 갔다주더군요 상당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서비스가 개판이구나 했어요 물티슈 숫불등 매번 부탁해서 받아놓고선 조금있다 아이의자를 부탁하자 눈집으로 저기있으니 가져가라고하고...기분이 상했지만 좋은날이라 참았습니다 그후 제가고기를 굽는중 저희어머니가 셀프바에서 상추등을 가져오자 직원한명이 오더니 저희 어머니께 말하더군요 자신이 봤는데 가운데 셀프바에서 국자로동치미 퍼드시면 어떻게 하냐고...미친거죠 저희어머니 동치미가져오신적도 없고요...드신적도 없습니다 사람을 완전 미개인취급하는데 어머니가 억울하고 황당하셔서 고기한점도 못드시고 체하셨습니다 더황당한건 직원은 아무일 아니라는듯이 죄송한표정하나 없이 죄송합니다라고 렙하든이 반복적으로 말하며 싱긍벙글 웃더라고요 비웃는거처럼 어머니는 매우화가나시고 데스크쪽에 가서따지셨는데 관리자분같은분 몇분게셨는데 한분만죄송하다하고 한분은 딱봐도 너진상한테 걸렸구나라는 표정으로 실실웃으며 죄송합니다 노래하듯이 하며 딴짓하더라구요 결국 그날 저희어머니 와이프 체했고 개판인 날이었습니다 서비스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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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 소구이/불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