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스입니다😀🖐
돈가스 맛있기로 추천받아 찾아간
남천동의 위치한 거북이금고!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내부공간의
따듯한 감성이 느껴지는 가게!
굉장히 터프하고 험상궃으신 남자
사장님과 다르게 사모님은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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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 덮밥과 제주 흑돼지로
만든 돈가스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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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흑돼지생돈가스는 굉장히
두툼하고 속은 잘 익혀진 이곳의
비밀스런 레시피가 담겨진 누구도
절대 알려줄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
같은 비법이 있다😮
괜히 궁금해서 물어보다간 레시피
빼먹으러 염탐왔냐며 엄청난
레이저를 발사하시니 조용히
먹기만 하시길!!🤔 자칫 얻어
맞을수도 있다 사장님 굉장히
무서우심!😰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잡내없는
두툼한 등심! 하지만 두툼한데
비해 식감은 흐드러지듯 부서져
버려 쫀득한 씹는 식감이 없다
두툼한 고기의 장점이 없다🤔
소스는 일반적인 흔히 맛볼수 있는
기본적인 맛
두툼한 고기 말고는 딱히 특펼한
무언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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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 덮밥은 불향이 입혀진
담백오일리 부드러운 차돌박이와
깻잎과 생강초절임, 일본식간장(쯔유)의
조화가 괜찮은편!
다만 기본적인 밥이 물조절이 잘못된
건지 상당히 질척거려 맛을 상당히
해친다 전체적으로 무난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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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한번쯤 와볼만한
맛의 돈가스와 덮밥!
이곳은 아쉽게도 손님과의 소통을
상당히 경계하는 듯하다
음식장사는 음식만 파는것이 아닌
손님을 대하는 태도와 소통도
중요하다는것을 망각하고 그 마인드가
곧 맛에도 깃들여진다는 점을
모르는듯하다
단순히 물어보는 질문에 손님을
거칠고 인상쓰며 대하는 태도에
이미 이곳은 그저 음식을 파는
단순한 편의점과 다를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