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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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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우동 국물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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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울산 달동 고속 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포차 '땡초우동'. 칼칼한 국물의 우동과 안주 메뉴를 술 한 잔 즐기며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매콤 칼칼한 국물에 쫄깃한 유부와 면이 가득 들어간 '땡초 우동'과 부먹으로 나오지만 찹쌀 튀김옷이 바삭해서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땡초 탕수육'이 인기 메뉴. 포장 및 배달이 가능하니 참고할 것.

  • 업종나이트라이프 > 포장마차
  • 편의시설Take out, 주차장 (없음)
  • 전화번호052-227-1204
  • 주소
    울산 남구 왕생로40번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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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르스입니다😀🖐 늘 지날때 마다 사람이 많아 궁금 하던 땡초우동인포차! 누군가 맛있다는 추천으로 한번 가보았다😀 ▪️ 이집의 인기 메뉴인 땡초우동과 탕수육을 주문! ▪️ 매운 고춧가루와 김가루가 뿌려진 우동의 육수맛을 먼저 맛보았다 닝닝하면서 간이 안맞고 육수라 하기엔 깊이나 특별함 없는 맹물에 간장을 푼 수준🤔 고춧가루와 김가루를 섞으면 나름 얼큰칼칼해지는데 길거리에서 흔히 맛보던 우동맛!! 면은 덜 삶겨져 나와 기다렸다 불려먹어야 했다😦 사실상 편의점 컵우동이 훨씬 낫다 ▪️ 깔끔한 비쥬얼의 탕수육은 쫀득한 튀김옷의 식감과 두툼한 등심이 특징인데 튀김옷이 고기와 분리되 먹기가 굉장히 불편했다🤔 소스는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될 정도로 새콤함이 적은편!! 파인애플,당근,오이,레몬 등이 들어있지만 소스에는 베어있지 않아 감칠맛만 느껴질뿐이었다 특히 고기가 두툼한데 비해서 육즙없이 퍽퍽하고 고기맛이 약한게 냉동육을 해동해서 쓰는듯 싶다 역대 최악의 탕수육🤔 ▪️ 전체적으로 음식을 대하는 정성이 느껴지지 않고 대충 만들어서 빨리 내놓으려는 느낌이 강했다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이곳을 찾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 이곳을 오려면 꼭 만취상태로 가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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