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통닭
가마솥에서 튀겨낸 고소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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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호사를 누리다. 호사양곱창 은 지금과 다른 1997년 4월 17일 양구네 황소 곱창돌구이 상호로 부모님께서 처음 개업을 하셨었습니다. 그 날 부터 고객들을 만나며 이야기를 나누던 것이 어느새 가치를 가진 식당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신념을 담아 단단히 준비한 호사 라는 브랜드로 재도약하고자합니다. 처음부터 그래왔듯 진정성을 정체성으로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호사 에 기대를 품고 발걸음 해주시는분들께 보은한다는 자세로 항상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우리의 꿈은 많은 분들의 추억이 담긴 가치 있는 식당을 만들고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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