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공간153

매장 소개

커피트럭을 타고 떠난 여행속에서 만난 소중한 기억들을 가지고 여행자의 카페를 만든 곳이다. 핸드드립커피를 내리고,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하는 곳이다. 오래된 시골집을 개조해서 만든 작은 카페이다. 시골집의 느낌 그대로를 살려 분위기 또한 정겨운 곳이다. 맞은편에는 공영주차장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한 공간이다. 곳곳에 소품들이 많이 있어 구경하기 좋은 곳으로, 정말 할머니댁에 온 듯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