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용하였는데 벌레가 나왔습니다 말씀드렷더니 벌레 아니라고 쌀껍질이라고 하시는데 저희가 쌀껍질인지 아닌지 구별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요즘 쌀도 가공이 잘 되어 나와서 쌀껍질 찾기가 힘들지않나요?? ㅎ;; 그건 누가 봐도 벌레였습니다 그걸 아셨는지 되게 자연스럽게 가져가시더니 버리시더군요 ㅎㅎ 자주 나오셧나봐요??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그렇게 넘어가시네요 진짜 최악입니다 엄마랑 기분 좋게 식사하러 간 자리에서 되게 기분 나쁘게 밥을 먹고 왓습니다 벌레 나올수 잇겟죠 근데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벌레 아니라면서 그렇게 넘어가시고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도 계시던데 되게 별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