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 > 건대/자양/화양

호야초밥참치 2호점

share_icon

건대맛집 호야초밥참지 2호점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2.3(3)
eye_icon 2,213heart_icon1bookmark_icon0
exclamation_mark_icon현재 매장의 운영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확인 후 방문해 주세요.

매장 소개

건대에 위치한 호야초밥은 서비스가 넘치는 맛집이다. 주메뉴이외에 다양한 서비스 요리를 코스처럼 주는 가게이며 신선한 해산물로만 요리하는 맛집으로 건대근처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맛집이다.

  • 영업시간
    주중 12:00 ~ 23:00
  • 업종세계음식 > 일식
  • 주소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34

이용자 반응 항목

review_kiss_icon️솔직한 리뷰로 이용 경험을 공유해주세요.right_arrow_icon
2.3
smail_icon평가자 3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keywords_icon 평가수 0

리뷰

전체 3
최신순평점순

작성된 리뷰

건대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처음갔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불쾌했어요. 저희보다 늦게 주문한 테이블 식사가 먼저나왔고, 늦게 온 손님들도 서비스음식을 다 먹고 있는데 저희만 아무것도 안나와서 알반지 직원인지 안경쓴 남자분께 저희는 뭐 안나오나요?라고 했더니 "초밥시켰죠? 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잖아요." 순간 제가 뭘 들었나 싶어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다시는 안가려구요... 맛도 그냥 쏘쏘해요 가성비 좋은 초밥집이라는데 요즘 초밥집 다 그정도는 하지 않나요?
이제는 정말 그만 가려고 합니다.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다녔던 호야. 추억도 많고 처음 가서 먹었을 때 연어초밥의 연어 크기를 보고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그 후 여자친구, 친구들, 형님들도 데리고 와서 먹곤 했죠. 그런데 이제 그만 가려고 합니다. 정말로요. 전부터 종종 느꼈지만 초밥 요리사 분들의 직원,아르바이트생의 갈굼을 손님들 앞에서 해야만 할까 싶습니다. 훈계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만 제가 느낀바로는 갈굼이란 표현이 더 어울리네요. 자꾸만 갈구세요..옆에 직원들이나 아르바이트생 분들을요. 너무 불편해요. 한 3~4년전부터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2호점을 갔다왔습니다. 역시 또..갈구시더군요. '너는 돼지초밥로봇이야' '너 때문에 손님 나가잖아. 어쩔꺼야.?' 뭐 이런 말도 안되는 갈굼을 왜 손님들 앞에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뒤에서 한다고해도 옳지 않은 갈굼이죠. 인격모독이니까요. 상황을 설명하기엔 그냥 논리가 없는 갈굼이라.. 실제로 논리에 맞는 훈계라도 손님 앞에서는 피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어제는 제가 앉은 곳 뒤 테이블에 손님은 주문한 초밥이 누락으로 나오지 않아서 재차 주문했고 또 나오지 않자 음식을 남기고 가시더군요. 뭐랄까요. 호야는 손님의 소중함을 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호야를 잊으려고 합니다. 어제 같이간 여자친구와 여기 다시는 오지 말자고 얘기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안가려고합니다.
초밥이 유명해서 갔다가 회만 먹고 왔지요 ^^

사진/영상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이 매장을 보는 유저들이 같이 본 맛집

1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