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 위치한 호야초밥은 서비스가 넘치는 맛집이다.
주메뉴이외에 다양한 서비스 요리를 코스처럼 주는 가게이며 신선한 해산물로만 요리하는 맛집으로 건대근처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맛집이다.
영업시간
주중 12:00 ~ 23:00
업종세계음식 > 일식
주소
도로명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34
지번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12-34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34
메뉴
호야
특호야
연어
이용자 반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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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평가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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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수 0회
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전체 3건
최신순평점순
작성된 리뷰
ju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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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처음갔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불쾌했어요.
저희보다 늦게 주문한 테이블 식사가 먼저나왔고, 늦게 온 손님들도 서비스음식을 다 먹고 있는데 저희만 아무것도 안나와서
알반지 직원인지 안경쓴 남자분께 저희는 뭐 안나오나요?라고 했더니 "초밥시켰죠? 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잖아요." 순간 제가 뭘 들었나 싶어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다시는 안가려구요... 맛도 그냥 쏘쏘해요 가성비 좋은 초밥집이라는데 요즘 초밥집 다 그정도는 하지 않나요?
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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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그만 가려고 합니다.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다녔던 호야. 추억도 많고 처음 가서 먹었을 때 연어초밥의 연어 크기를 보고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그 후 여자친구, 친구들, 형님들도 데리고 와서 먹곤 했죠. 그런데 이제 그만 가려고 합니다. 정말로요. 전부터 종종 느꼈지만 초밥 요리사 분들의 직원,아르바이트생의 갈굼을 손님들 앞에서 해야만 할까 싶습니다. 훈계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만 제가 느낀바로는 갈굼이란 표현이 더 어울리네요. 자꾸만 갈구세요..옆에 직원들이나 아르바이트생 분들을요. 너무 불편해요. 한 3~4년전부터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2호점을 갔다왔습니다. 역시 또..갈구시더군요. '너는 돼지초밥로봇이야' '너 때문에 손님 나가잖아. 어쩔꺼야.?' 뭐 이런 말도 안되는 갈굼을 왜 손님들 앞에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뒤에서 한다고해도 옳지 않은 갈굼이죠. 인격모독이니까요. 상황을 설명하기엔 그냥 논리가 없는 갈굼이라.. 실제로 논리에 맞는 훈계라도 손님 앞에서는 피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어제는 제가 앉은 곳 뒤 테이블에 손님은 주문한 초밥이 누락으로 나오지 않아서 재차 주문했고 또 나오지 않자 음식을 남기고 가시더군요. 뭐랄까요. 호야는 손님의 소중함을 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호야를 잊으려고 합니다. 어제 같이간 여자친구와 여기 다시는 오지 말자고 얘기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안가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