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적인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알아야할 거 같아서 귀찮아도 가입했음. 원래 종종 가던 곳인데 다시는 안가기로 함. 정말 막 대하는게 뭔지 궁금하다 싶으면 가길 추천. “아x 쫌 비켜봐” 라고 주인인지 직원인지 아주머니가 인상쓰면서 의도적으로 밀치고 지나감. 주인도 보고 모른척하고 있음 그냥 자주 있는 일인가봄. 지금 30대 중반에 반말을 들으리라고는 상상을 못해서 내 귀를 의심했음. 그러고는 주방가까운쪽으로 가더니 홀에서 서서 소주를 병나발째로 마시고 있음. 정말 개막장임. 위생도 너무 안 좋은데 손님이 을이라 눈치보면서 밥먹어야함..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