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치

최악의 식당이다. 지난 금요일이었다. 여기 사장이 불만을 말하는 고객의 항의에 죄송하다거나 경청을 하는 자세가 아니고 양아치 출신처럼 "이새끼야!" "씨발놈아!" 등의 욕을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는 풍경이 펼쳐졌다. 폭행을 하려고까지 하니 정말 기가 찰 노릇이다. 결국 경찰까지 출동하더라. 더 이상 여기 오지말아야겠다. 저런 깡패새끼 같은 사장이 있는 식당이 있었다니... 요식업계에서 이런 집은 망해서 없어져야 한다.

지금까지먹어본 스테이크중 최고였어요 해산물 잘안먹는 애들도 엄청 잘먹었구요. . 가성비최고. .

셰프님 처음에 오셔셔 불쇼 보여주심 ㅋㅋ

룸이 4개밖에 없기 때문에 예약하고 가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