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삼계탕
든든한 보양식 삼계탕을 즐기는 곳
연못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곳
1981년 처음 문을 연 별천지는 자연으로 샘 솟는 연못을 활용하여 현재까지 40년간 관리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보양식과 연못의 전경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시작으로 연못 내 물고기와 분수, 폭 포등 자연경관을 잘 조성해두어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날씨가 따뜻한 날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가 가능하며 대표 메뉴로는 '토종한방백숙', '오리백숙'이 있으며 방문 한 시간 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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