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드신다는분들 타지역인가봅니다.
저는 부산사람인데 근처 볼일보느라 일행과 식사하러 가깝다는 이유로 장성향 처음가봤는데
간짜장은 면이 불어나오고 불친절하기 그지없네요.
손님대접받고 싶다기보다 자기집에 오고가는사람들 인사도 잘 없고 면이 불어서 소스가 안비벼져서 가위를 좀달라했더니 여주인분 인상이 않좋아 제가 면이불어서 안섞입니다.하니 그냥가시고 주방쪽에서서 면을 좀더 삶았나보네 하시는걸 듣고 직원한분오셔서 어이없는말한마디가.. 식초나 물을 조금 섞어드세요. 이럽니다.
다시해드리겠다 그런말못해도 죄송합니다.는 해야 음식을 판매하는 사람의 기본이죠..
최악이였어요.
여행객으로 온 두아가씨들이 들어와 앉았는데 딸같은마음들어 도로 내보내고 싶었는걸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