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녹색의향기 성남점 오늘 방문했습니다.저녁 7시30분 예약해서 8시쫌 넘어도착~~ 종업원이 8시30분에 주방이 마감된다고 주문닥달 합니다. 헐~~
반찬3가지 더 황당
추가 쌈 야채를 시켰더니 방바닥에 개밥 주듯이 던져주고 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일행 4인상에서 추가 쌈 야채를 시켰더니 또 방바닥에 개박 주듯이 던져주는..
종업원에게 방에 들어와서 상에 놓고가는게 어렵냐고 부탁했더니 대답도 없다.
샤브용 쌈을 추가했더니 이번에는 한발을 방에 꽝 딛고 던져줍니다.
일행 옆상에서 추가했는데 역시 같은 행동
화가 치밀었습니다.
다시 갈때가 못되는 식당
몇년 전부터 단골로 생일이나 행사때 마다 찾았던 곳이 이렇게 3류 식당으로 전락했습니다.
다시는 안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