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새벽 6시까지 운영합니다. 옛날모듬곱창이 가장 인기 메뉴입니다. 잡내 하나 없이 깔끔합니다. 식감이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더욱 맛있습니다. 모듬곱창 이외에 전골도 인기 메뉴 중 하나 입니다. 구수하면서도 얼큰한 국물이 맛있습니다.
업종한국음식 > 곱창/양/대창/막창
주소
도로명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10길 32
지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14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10길 32
메뉴
이곳의 대표 메뉴를 알고 계신가요?
직접 메뉴를 채워주세요!
이용자 반응 항목
️솔직한 리뷰로 이용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평가중
평가자 1명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전체 1건
최신순평점순
작성된 리뷰
징그리징
신고
너무 화가나서 적습니다. 인터넷 리뷰보고 맛있다고 하길래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들어가서 주문하고 음식 나와 직접 구워주신다길래 기다렸고 아무도 제대로 저희를 봐주시는 분이 없길래 어쩔수 없이 직접 젓가락으로 뒤집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직원분이 오시더니 아직 익은게 아니니 건들이지 말라 하셨고 너무 타는거 같길래 줄여놓았던 불도 키우시고 가시더라구요 저흰 말씀하신대로 계속 기다렸고 점점 불판에서 까만 연기가 올라오길래 더는 안되겠다 싶어 뒤집으려 하니 그제서야 오셔서는 뒤집어 주시기 시작했고 저희가 봤을땐 이미 새까매진 곱창과 떡이였습니다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 제일먼저 익는 염통을 먹고 양파가 너무 타길래 건져놓은거 이외 곱창과 떡은 한개도 안건들였습니다 이거 너무 탄거 아니냐고 좀 아닌거 같다고 말씀드리니 알맞게 익은건데 왜 그러냐며 화를내셨고 저희가 어이가 없어 사장님 불러서 다시 말씀드리니 마찬가지로 저희한테 되려 언성을 높이시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저흰 원래 새로 다시 구워달라 할 생각이였지만 되려 화를 내시는 모습에 기분이 나빠 이거 안먹었으니 저희가 먹은 술값만 결제하고 나가면 안되냐 여쭤봣고 본인 18년 장사하면서 음식시켜놓고 그냥나간다는 사람 없었다며 안먹어도 돈은 내고 나가라 하시더군요 정말 너무 어이없고 화나는 상황에 기분나빠 먹지도 않은 음식 다 남겨두고 5만원가량 결제만 하고 나왓습니다 기분좋게 저녁먹으러 일부러 찾아가기까지 한곳에서 화만 잔뜩나고 돈만 내고 나오니 억울해서 여기에라도 리뷰 남깁니다 살면서 리뷰 처음남겨보는데 이런식으로 달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