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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또원조황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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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곱창 맛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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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새벽 6시까지 운영합니다. 옛날모듬곱창이 가장 인기 메뉴입니다. 잡내 하나 없이 깔끔합니다. 식감이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더욱 맛있습니다. 모듬곱창 이외에 전골도 인기 메뉴 중 하나 입니다. 구수하면서도 얼큰한 국물이 맛있습니다.

  • 업종한국음식 > 곱창/양/대창/막창
  • 주소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10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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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너무 화가나서 적습니다. 인터넷 리뷰보고 맛있다고 하길래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들어가서 주문하고 음식 나와 직접 구워주신다길래 기다렸고 아무도 제대로 저희를 봐주시는 분이 없길래 어쩔수 없이 직접 젓가락으로 뒤집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직원분이 오시더니 아직 익은게 아니니 건들이지 말라 하셨고 너무 타는거 같길래 줄여놓았던 불도 키우시고 가시더라구요 저흰 말씀하신대로 계속 기다렸고 점점 불판에서 까만 연기가 올라오길래 더는 안되겠다 싶어 뒤집으려 하니 그제서야 오셔서는 뒤집어 주시기 시작했고 저희가 봤을땐 이미 새까매진 곱창과 떡이였습니다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 제일먼저 익는 염통을 먹고 양파가 너무 타길래 건져놓은거 이외 곱창과 떡은 한개도 안건들였습니다 이거 너무 탄거 아니냐고 좀 아닌거 같다고 말씀드리니 알맞게 익은건데 왜 그러냐며 화를내셨고 저희가 어이가 없어 사장님 불러서 다시 말씀드리니 마찬가지로 저희한테 되려 언성을 높이시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저흰 원래 새로 다시 구워달라 할 생각이였지만 되려 화를 내시는 모습에 기분이 나빠 이거 안먹었으니 저희가 먹은 술값만 결제하고 나가면 안되냐 여쭤봣고 본인 18년 장사하면서 음식시켜놓고 그냥나간다는 사람 없었다며 안먹어도 돈은 내고 나가라 하시더군요 정말 너무 어이없고 화나는 상황에 기분나빠 먹지도 않은 음식 다 남겨두고 5만원가량 결제만 하고 나왓습니다 기분좋게 저녁먹으러 일부러 찾아가기까지 한곳에서 화만 잔뜩나고 돈만 내고 나오니 억울해서 여기에라도 리뷰 남깁니다 살면서 리뷰 처음남겨보는데 이런식으로 달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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