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에서 큰 소란이 나도 좀처럼 모습을 들어내지 않고 여름 수년째 같은 옷을 입고있는 말한마디 하는걸 듣지 못한 쎌빠 주방 아주머니가 잘 계신지 궁금한건 왜일까? 홀에서 큰 대접에 이것저것 섞어서 혼자 식사하시는 모습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데... 오후 3시쯤에도 고기가 떨어져 리필 좀 해달라 하면 얼굴에 싫은 내색이 가득한 모습으로 고기가 없다고 거절하며 나갈때쯤 채워넣는 모습이 참 어이없음!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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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 개 극혐. 서비스 쓰레기고 위생상태는 말할 것 없음. 말만 무한리필집이지 실상은 걍 유한리필집임ㅋㅋㅋ 많이 먹으면 나가라고 까이니까 양껏 먹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 곳으로 가시는 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