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정

겉모습만 보고 예약하고 간 상도정 절대 가지 마세요 ..맛도별로 써비스도 별로...샤브인데. 양은 쥐꼬리... 상도역 근처 상도정. 맛도 별로 금액은 최악 예약하고 갔는데 예약한 룸은 잠겨있고 2층같은 1층으로 앉으라고 해서 가족들모시고 군말없이 앉아샀는데 일반적으로 일고있는 샤브샤브 가격이 아니고 제일 저렴한게 1인당 19500원인가부터해 다음단계가 3만원대 기본 야채 한접시. 고기한접시 이외 다 추가 샐러바 자체가 없음 심지어 야채추가가 12000원이었는데 싼 숙주만 잔뜩있거를 줬음 그외 국수.밥 모든게 별도 . 결국 너무 비싸고 심지어 양도 작아..눈치보여 추가 하지못하고 마무리 ..샤브먹으러 갔다 재고파서 온건 60평생 처음 ...고급 스러 갔다 황당하고 오신 손님들게 그만 먹자고 괜찮다고 하시며 젖가락 들다 내려놓으시는대 너무 미안 했다 식당에서 나와 조카네 가자고해서 조카네 가서 생일이라고 케이크.과일등 챙겨준걸 식당에서 샤브먹고간 가족 6명 모두 처음 점심 먹은듯 접시를 몇번울 비움 ...그걸보니 더 속상하고 상도정 ..진짜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 들었음...앞으로 계속 영업하고 싶다면. 상도장은 최소 야채. 국수. 어묵이라도 무제한으로 꼭 제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