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 제천

느티나무횟집 청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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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84년 청풍호 수몰이후 부모님이 어부로 생계를 유지했던 시절. 배에서 야채와 송어회를 비벼 먹던 것을 메뉴화 해서 지금의 송어 비빔회가 되었습니다. 청풍면에 본점이 있고 제천 시내에서 대를 이어 '느티나무횟집 청전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느티나무횟집 본점과 청전점에 오시면 최고의 음식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영업시간
    CLOSE 주중 16:00 ~ 22:00
  • 업종한국음식 > 회/횟집/참치
  • 전화번호043-652-2352
  •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27길 19 1층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 flagImgUrl가족외식,데이트,회식
  • flagImgUrl포장가능
  • flagImgUrl테이블석
  • flagImgUrl예약 필수
  • flagImgUrl합리적인
  • flagImgUrl깊은맛,담백한맛
  • flagImgUrl깔끔한,넓은
  • flagImgUrl40대 선호,남성에게 인기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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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굽은솔님. 여기저기 악플다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음식양은 먼저 오신분이 주문하신겁니다.강요한적 없습니다. 지역사회에 예약해서 오셔놓고 메뉴항목에 있는 추가야채값 받았다고 여기저기 악플 다시다니.. 저도 단양 농협 고객입니다. 나이도 있고 사회적 위치도 있으신분이 너무 하시네요. 고물가시대에 굽은솔님 같은 사람때문에 소상공이 죽는겁니다. 로컬푸드 관리하시던분이면 모든 실정 다 아실텐데 5명이 야채 20인분 드셔놓고 돈받는다고 여기저기 똑같은 악플을 다십니까? 지인분께는 한곳에만 올리고 바로 지웠다더니 거짓말이시네요. 지인분들이 이런 사실을 알까봐 부끄러우셨나요? 악의적인 댓글! 허위사실유포는 법적효력이 있습니다. 한다리만 건너도 다아는 좁은 동네입니다. 더이상 다른이에게 피해주는 행동 삼가해주십시요!
음식은 좋았으나 음식양을 강요하고 추가요금 항목이 많아 실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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