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모밀
진한 육수의 국내산 메밀 전문점
처음 보는 새로운 스타일의 갈비찜
단일 메뉴 갈비찜으로 38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재건갈비’입니다.1981년 모충동에서 처음 문을 열어 현재까지 사장님이 직접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갈비찜’은 간장 베이스 육수에 두툼한 생 갈비를 담아내고 큼직한 크기로 썰어낸 파가 수북하게 올려져 나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신선한 고기의 속살만 사용하여 부드러운 식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갈비찜은 고춧가루 2~3스푼을 넣어 매콤한 버전으로 즐기는 방법도 인기있습니다. 달짝지근한 간장 양념과 김치에서 우러나오는 시원한 맛이 어우러진 매콤 달달한 국물 맛이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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