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원읍 일주동로에 있는 소낭식당은 흑미를 넣은 자가제면으로 만든 짜장과 짬뽕을 파는 중국음식점으로, 소화가 잘되고 배가 더부룩하지 않은 점이 특징입니다. 짬뽕은 고기와 해물이 듬뿍 들어간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흑미면, 아삭한 숙주가 더해져 식감이 좋고, 짜장면은 옥수수와 완두콩, 계란이 올려져 색감이 예쁩니다. 흑돼지 탕수육은 두툼한 고기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돋보이며, 소스가 따로 나와 끝까지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매장은 깔끔하고 젊은 느낌에 창가 바 좌석과 단체석, 유아용 의자가 마련되어 혼밥이나 가족 방문 모두 이용하기 좋고, 가게 앞 주차 공간과 점심 시간 웨이팅, 오후 5시 이후 포장 및 배달 서비스도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