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3대 닭집이었다니 믿을수가 없음
맛집 둘러보다가 봤는대 위치를 보니 맞는거 같음
회사 동료가 옛날치킨집 이라고 호프한잔하자고
해서 3,4 명이 간집
영동족발집 가는 건물 지하에 있으며 일반 치킨처럼 병아리 파는게 아니라 잘자란 닭을
파는듯함 왜냐면 양이 상당히 많아서. .
맛은 모르겠음 호불호가 갈릴 맛인대
호프에 먹기에는 먹어줄만 하지만
그냥 먹기에는 좀 심심함. 요즘 후라이드랑
비교하면 맛이 현저히 떨어짐
옛날만을 기억하는 분들과 순순히 담백한맛을
느끼고 싶다면 먹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