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보다 더 회를 맛 있게 해주는 집인데 아직 리뷰가 없네요...
주인장의 고기 마다 다른 결과 식 감이 최상인 두께를 한점 한점 써는 모습과 푸짐하고 두툼한 식감을 좋아하여 자주 가는 집입니다.
친구들이 와도 꼭 그곳 접대를 해야 할 선생님이나 거래처가 와도 경포대 횟집 뿐입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늦어 포장을 하여 가져와서 하늘에 별을 바라보며 먹었던 그 회의 맛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친절 가성 비 특별한 메뉴 모두 별 5개를 주고 싶은 횟집이 경포대 횟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