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쉐프의고기집
풍미 가득 양갈비와 정갈한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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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나의 부모에게 대접한다' 둘째 '나의 자식에게 먹인다' 는 생각으로 신선한 밑재료를 가지고 정성을 다해 요리합니다. 한약찌꺼기를 자연발효 시킨 후 거름으로 사용하여 직접키운 유기농 채소와 손수 만든 밑반찬을 상에 올립니다. 비록 투박하고 협소한 식당이지만 매번 찾아주시는 손님분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도록 항상 신경쓰며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내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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