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삼계탕

어버이날 맞아 부모님모시고 가족모임 갔다가 기분 최악으로 글남깁니다 애초에 예약안된다면서 이름을 몇번 묻길래 예약이 되는줄알았습니다 어른아이포함 10명이라 소갈비찜 두개 먼저부문하고, 삼계탕도 추가로 주문할려했음 소갈비찜 하나만 나왔길래 하나는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니 금방 나온다고하는데 외국인 홀직원분들이라 소통 잘 안됩니다. 몇분에 걸쳐 갈비찜 나오는지 체크, 하나가 다먹을때쯤에서 주방에 주문이 잘못들어갔다고 이제 나온다하네요 10명이서 갈비쯤하나로 눈치보니 입맛 다떨어졌어요. 삼계탕 2개 추가주문하니 갈비찜보다 먼저 나오네요 새로나온 갈비찜 거의다 남김 삼계탕 맛도 그닥 너무너무 최악인 가족모임이였습니다 모임장소로 가지마세요 금액이 15만원정도 나왔는데 자기카드마냥 끄어버리네요 할부할꺼였는데 , 재결제는 묻지도 않음, 그흔한 잘드셨냐 잘가란 소리도 안하는 썩어빠진 최악의 불친절입니다. 지역주민이지만 다신 안 갑니다